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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5일 16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1월 25일 16시 25분 KST

영국인들이 신기하게 생각했던 '한국식 치킨 수프'의 정체

25일 방송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제임스의 영국 친구들이 한국 여행 셋째 날을 맞았다.

강원도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제임스가 어제 뭘 했냐고 묻자, 앤드류는 어제 신기한 치킨 스프를 먹었다고 했다. 나뭇가지와 나뭇잎들이 들어있었다는 말에 앤드류는 바로 삼계탕이라고 알아챘다.

한국을 처음 찾는 외국인 여행자들이 고기집이나 냉면집을 찾았다가 가장 신기해하는 것 중 하나인 '가위'도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음식을 먹을 때 가위를 사용했다는 말에 제임스가 "우리는 음식 먹을 때 가위를 사용하는 게 금지됐다고 생각한다"라고 하자 사이먼은 "난 가위가 평가절하됐다고 생각해. 가위를 사용하는 게 훨씬 빠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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