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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5일 13시 14분 KST

포항제철소 외주업체 노동자 4명이 질식 사고로 숨졌다

25일 오후 포스코 포항제철소 외주업체 노동자 4명이 산소공장 필러설비 교체 작업을 하던 중 질소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3명이 숨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숨진 노동자들은 포항제철소 외주업체인 T회사 소속으로 산소 공장 설비인 필러설비 충전재 교체작업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변을 당한 설비는 파이넥스 2공장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설비다.

시내병원으로 이송된 피해자들은 심폐소생술 등을 받았지만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 있었던 노동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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