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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괴롭히지 않고 마음껏 노래할 수 있는 방법(영상)

마음껏 노래를 부르고 싶은 날이 있다. 그러나 가족이나 함께 사는 룸메이트, 또는 벽간소음이 문제가 되기에 쉽게 부를 수는 없다.

언제 어디서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마음껏 노래를 부를 수는 없을까? 노래를 부르고 싶은 열망은 전 세계인의 공통된 것이었던 모양이다. 이런 열망을 해결해주기 위해 '벨트박스'가 개발됐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이렇게 입에 대고 언제 어디서나 노래를 부르면 된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30dB까지 소리를 낮출 수 있으며, 얼굴에 고정시키는 밴드도 있어 두 손을 자유롭게 쓸 수도 있다.

가격은 49.99달러(약 5만4천원)이며, 여기를 클릭하면 구입할 수 있다. 유튜브에 'BeltBox'를 검색해 보면 각종 후기도 가득하다.

h/t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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