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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이렇게 지내고 있다(사진)

ⓒ뉴스1

한때 '젊은 보수' 대표로 꼽혔던 이준석 바른정당 서울 노원병당협위원장.

뽐뿌, MLB 파크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지난 19일, 그는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 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청년당원과의 소통의 창 '청년이 미래다!' 행사에 참석했다.

그리고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노원병'에 함께 출마했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손을 꼭 잡았다.

목도리도 매 주었다.

이날 이 위원장은 "대한민국 정치인 중에 컴퓨터 하면 누굽니까? 다 아시죠?"라며 안 대표를, "대한민국 정치인 중에 경제학자 으뜸은 누굽니까?"라며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를 언급하며 두 사람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도 말했다.

이밖에도 이 위원장은 29일, 사단법인 한국독립야구연맹의 초대 총재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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