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란 머레이는 여행을 즐기는 사진작가다. 그는 여행도중 미국 시카고의 어느 기념품 가게에서 고질라 피규어를 구매했다. 이 피규어의 가격은 8달러였다. 이 피규어에게 ‘라이언’이란 이름을 붙여준 그는 자신이 갔었던 여행지의 사진에 라이언을 함께 담고자 했다. 포토샵을 이용해서 말이다.
키에란은 지금 라이언과의 여행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고 있다. ‘보어드판다’에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각 사진당 약 4시간 동안 포토샵을 만졌다고 한다. 더 많은 사진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
원래는 아래 사진처럼 작은 피규어다.
It's a Saturday night and Godzilla's all like: ???????? #verbhotel #boston
Kieran Murray ????(@ryangodzilling)님의 공유 게시물님,
하지만 합성을 통해 아래처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