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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마마무 솔라 측 "리허설 중 허리 삐끗, 오늘(15일) 병원진료"

그룹 마마무 솔라가 리허설 중 허리부상을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마마무 소속사 RBW 관계자는 15일 OSEN에 "마마무 솔라가 해외 일정 리허설 무대 도중 허리를 삐끗했다. 오늘 오후 병원에서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솔라는 15일 오전 말레이시아 'K웨이브 뮤직 페스티벌'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그 과정에서 솔라가 주변 부축을 받아 걸음을 옮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4일 2018년 오프닝 싱글 '칠해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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