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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공주의 어린이집 첫날 사진은 귀엽다

샬럿 공주가 쑥쑥 크고 있다!

켄싱턴궁이 샬럿 공주(만 2살)의 사진을 공식 사이트에 공유했다. 어젠 공주가 어린이집에 처음으로 등교한 날이다.

귀여운 빨간 코트에 회색 스타킹과 빨간 구두가 잘 어울린다. 머리엔 빨간 리본을 했다. 분홍색 배낭과 분홍색 스카프도 너무나 깜찍하다.

켄싱턴궁에 의하면 위 사진은 공작부인 케이트 미들턴이 직접 찍은 것이다. 어린이집에 가기 직전의 공주 모습이다.

공작 부부는 신년부터 딸 샬럿이 윌콕스 어린이집을 다닐 것이라고 12월에 발표한 바 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샬럿 공주를 윌콕스 어린이집에 보내기로 한 공작 부부의 결정에 감사한다. 샬럿을 1월에 반갑게 맞을 생각에 매우 기쁘다."라고 당시에 말했다.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는 벌써 이렇게 커버렸다.

2017 크리스마스 카드에 삽입한 가족사진

영국 왕실은 4월에 새아기를 기대하고 있다. 우리도 그때를 기대해 보자.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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