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캐나다에서 태어난 네 쌍둥이가 서로를 포옹하며 새해를 맞았다.
애비게일, 에밀리, 그레이스, 맥케일라 자매의 귀여운 모습을 담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지난 2일 공개된 영상이다.
모두에게 순서가 돌아가는지 눈여겨보자.
생후 6개월일 당시 네 쌍둥이가 서로 '대화'하는 모습을 담은 아래 영상 역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허프포스트 스페인판의 Prepárate para embobarte con los abrazos de estas cuatrillizas를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