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산천어축제 개막 이틀자인 7일,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였다. 그야말로 '얼음 반, 사람 반'의 장관을 이뤘다. 이날 진행된 '산천어 맨손잡기' 체험 참가자들은 추위도 잊은 채 열렬하게 산천어를 잡았다.
사진을 보기만 해도 춥지만, 이들의 산천어에 대한 열정은 우리가 느끼는 추위보다 훨씬 강했던 모양이다.
화천 산천어축제 개막 이틀자인 7일,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였다. 그야말로 '얼음 반, 사람 반'의 장관을 이뤘다. 이날 진행된 '산천어 맨손잡기' 체험 참가자들은 추위도 잊은 채 열렬하게 산천어를 잡았다.
사진을 보기만 해도 춥지만, 이들의 산천어에 대한 열정은 우리가 느끼는 추위보다 훨씬 강했던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