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ess/Facebook 한국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플라플로와 브레스는 상어를 그린다. 우리가 아는 흉포한 상어 말이다.그러나 그들의 일러스트 속 상어는 전혀 흉포하지 않다. 오히려 사랑스럽다. 아래에서 강아지처럼 행동하는 이들의 상어를 살펴보자. 상어 한 마리 입양하고 싶어질 것이다.더 많은 이들의 그림은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Vress/Facebook 한국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플라플로와 브레스는 상어를 그린다. 우리가 아는 흉포한 상어 말이다.그러나 그들의 일러스트 속 상어는 전혀 흉포하지 않다. 오히려 사랑스럽다. 아래에서 강아지처럼 행동하는 이들의 상어를 살펴보자. 상어 한 마리 입양하고 싶어질 것이다.더 많은 이들의 그림은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