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병재가 영화 '신과함께'를 본 소감을 생생하게 전했다.
4일 유병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신과함께
졸려서 혼났네 유치하다 애들영화
그의 손가락은 거짓을 고했으나, 그의 눈은 거짓말을 하기에는 너무나 순수했던 모양이다.
물론 그의 이런 영화 평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 2014년에도 이런 기만자적인 영화평을 남긴 바 있다.
그의 손가락은 기만을 저질렀을지언정, 눈물만큼은 여전히 순수한 모양이다.
방송인 유병재가 영화 '신과함께'를 본 소감을 생생하게 전했다.
4일 유병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신과함께
졸려서 혼났네 유치하다 애들영화
그의 손가락은 거짓을 고했으나, 그의 눈은 거짓말을 하기에는 너무나 순수했던 모양이다.
물론 그의 이런 영화 평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 2014년에도 이런 기만자적인 영화평을 남긴 바 있다.
그의 손가락은 기만을 저질렀을지언정, 눈물만큼은 여전히 순수한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