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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고독한 미식가' 굿즈 5종이 출시된다(사진)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는 지난해까지 6번째 시즌을 방영했다. 결혼을 멀리하며 고독한 생활을 즐기는 주인공 이노가시라 고로가 삶의 행복을 느끼는 건 바로 ‘음식’이다. 고로의 ‘먹방’에서 많은 위로를 받은 사람들을 위한 굿즈가 출시됐다. 총 5종으로 오는 2월에 발매될 이 굿즈는 ‘캡슐토이’로 구매할 수 있다. 동전을 넣고 기계에서 뽑는 장난감이다. 일본 ’IT MEDIA’에 따르면, 1회 가격은 300엔(약 2800원)이다.

공개된 굿즈는 고로와 같은 평범한 직장인들이 사용하기 좋은 물건으로 구성됐다. 아래 사진에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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