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18년이다. 전 세계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새해를 맞이했다. 시차에 따라 각 나라에서 자정을 기해 터트린 불꽃도 새해의 첫날을 축하했다. 사진을 통해 그 광경을 모아보았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드디어 2018년이다. 전 세계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새해를 맞이했다. 시차에 따라 각 나라에서 자정을 기해 터트린 불꽃도 새해의 첫날을 축하했다. 사진을 통해 그 광경을 모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