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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가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을 재점화했다

거의 매년 1월 1일마다 셀러브리티의 열애설을 보도해온 '디스패치'는 2018년 1월도 그냥 넘기지 않았다. 이번에는 지드래곤과 전 '애프터스쿨' 멤버이자 배우인 이주연이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전에도 불거진 바 있다. 2017년 10월 30일에는 함께 찍은 동영상이 공개되었고, 11월에도 같이 찍힌 사진 때문에 열애설이 보도됐었다. 당시 지드래곤 측은 " 동료로 알고 지내는 사이고, 관련 사진은 하와이 공연에서 만나 지인들과 함께 어울렸던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2018년 1월 1일,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서로의 아파트를 오가며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났던 상황의 사진들을 보도했다. 각자의 차로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했고, 지드래곤의 매니저가 "이주연의 로드 매니저를 겸하며" 비밀 데이트를 도왔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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