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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애타게 '조기퇴근'을 부르짖고 있다(트윗반응)

  • 김현유
  • 입력 2017.12.29 09:52
  • 수정 2018.02.14 11:37
ⓒchildishalien/twitter

연휴를 앞두고 많은 회사들이 조기퇴근을 실시한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 수많은 직장인들에겐 유니콘 같은 이야기일 뿐이다.

아래에 조기퇴근을 바라는 트위터리안들의 염원을 모았다. 사장님들께서는 어서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조기퇴근을 허해 주시길.

독자 여러분들 모두 행복한 조기퇴근의 연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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