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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2일 09시 20분 KST

UAE 대사관이 왕세제 조카 방한이 가수 안다 때문이라는 보도에 내 놓은 입장

주한 아랍에미리트(UAE) 대사관 관계자가 자예드 만수르의 방한 목적이 가수 안다 때문이라는 보도에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냈다.

22일 세계일보는 단독으로 UAE 왕세제 모하메드 아부다비의 조카 자예드 만수르의 방문이 안다와 연관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만수르의 방한 목적을 묻는 기자에게 한 '외교소식통'이 "안다에게 물어봐라"라고 했다는 것.

이어 매체는 자예드 만수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 구단주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첫번째 아들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자예드 만수르의 나이가 20대일 것이라 추정했다.

그러나 보도가 나온 뒤 주한 UAE 대사관 관계자는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대사관 관계자는 "사적인 방문"이라며 "사실 무근"이라고 전했다.

안다 소속사 에스팀 측은 "현재 내용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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