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에서 방귀를 뀌는 앱이 등장해 유저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앱 개발 회사 'Something Ideal'이 최근 출시한 '파트재커'는 아이폰 카메라를 사용해 '방귀를 뀌는 듯한 모습'을 촬영할 수 있는 앱이다. 무지개 무늬부터 폭탄이 터지는듯한 모습까지, 그 필터도 다양하다. 아래는 앱을 실제로 사용해본 사람들의 모습이다.
이 앱은 현재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증강현실에서 방귀를 뀌는 앱이 등장해 유저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앱 개발 회사 'Something Ideal'이 최근 출시한 '파트재커'는 아이폰 카메라를 사용해 '방귀를 뀌는 듯한 모습'을 촬영할 수 있는 앱이다. 무지개 무늬부터 폭탄이 터지는듯한 모습까지, 그 필터도 다양하다. 아래는 앱을 실제로 사용해본 사람들의 모습이다.
이 앱은 현재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