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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0일 05시 01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2월 20일 05시 04분 KST

소녀시대 태연이 故샤이니 종현을 추모했다

소녀시대 태연이 같은 소속사였던 故샤이니 종현추모했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현의 콘서트 현장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며 고인을 추억했다.

태연은 "널 무지 좋아하고 사랑하고 한번이라도 더 안아주고 싶었어.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었는데 이렇게 기회를 잃고 후회하고 있는 내가 너무 밉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누나가 많이 못 안아줘서 미안해"라며 "내 인생에서 제일 특이하고 멋지고 훌륭한 아티스트 김종현"이 그립다고도 덧붙였다.

태연은 "누나 생각하면서 썼다는 그 과정을 다 기억한다"라며 자신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종현의 곡 'Lonely'도 언급했다.

아래는 태연의 글 전문.

한편, 샤이니 종현은 지난 18일 향년 27세로 사망했다. 팬들을 위한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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