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당신은 늘 혼자 마음 쓰다 지쳐거두어 버리길 반복했다. 진즉에 '너 사용법'을 물어 주었다면외롭게 내버려두지 않았을텐데..그간의 당신이 참 아깝다. * 이 글과 그림은 필자의 페이스북에 게재된 글입니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민감한 당신은 늘 혼자 마음 쓰다 지쳐거두어 버리길 반복했다. 진즉에 '너 사용법'을 물어 주었다면외롭게 내버려두지 않았을텐데..그간의 당신이 참 아깝다. * 이 글과 그림은 필자의 페이스북에 게재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