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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마크리를 위해 왕실 신부들이 입은 황홀한 웨딩드레스를 모아봤다

메건 마크리는 영국의 해리 왕자와 내년 봄에 결혼하는 순간 공식적으로 왕실 일부가 된다.

모든 사람(우리 말이다)이 궁금해하는 건 딱 한 가지다. 마크리가 어떤 웨딩드레스를 입을까?

케이트 미들턴이 입은 사라 버튼의 고풍스러운 웨딩드레스와 비슷할까 아니면 모나코 공주 샬린이 입은 아르마니 웨딩드레스 같은 현대적인 드레스를 고를까?

왕실 임무에 입을 의상은 이미 갖춘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작 결혼식에 입을 웨딩드레스는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날까지 시간이 좀 있으니 다른 왕실 신부들이 입은 웨딩드레스들을 참고하는 게 어떨까 생각한다. 전통적인 웨딩드레스부터 최신 디자이너의 의상까지, 일관되는 점이 있다면 모두 황홀하다는 것이다(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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