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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가 우주에서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를 상영한다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특별한 장소에서 상영된다.

케네디 우주 센터에 머무는 우주 전문 기자 로빈 시맹갤은 지난 13일(현지시각)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상영된다는 소식을 최초로 전했다.

디즈니와 나사로부터 국제 우주 정거장의 우주 비행사들이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를 보게 될 거라는 소식을 들었다.

이에 나사 대변인은 지난 14일 밤(현지시각) 인버스에 "우리 우주 비행사들은 궤도에 머무르며 영화를 보게 된다"며, "아직 정확한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노트북이나 프로젝터를 통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4일 개봉한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로튼토마토서 신선도 94%를 기록한 바 있다. 아래 기사에서 북미 평론가들의 단평을 확인해보자.

*관련기사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를 미리 본 평론가들의 트윗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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