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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에서 바라본 오로라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영상)

파올로 네스폴리(Paolo Nespoli)는 이탈리아 출신 우주비행사다.

1991년부터 유럽우주국(ESA)에서 일하고 있는 그는 현재 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물고 있다.

그는 지구와의 온라인 생방송 중 '피자가 먹고 싶다'고 말을 한 뒤, 휴스턴에서 받은 재료로 피자를 만드는 동영상을 올려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지난 7일 그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오로라'의 모습을 공개했다.

북미 지역을 지나면서 타임 랩스 기능을 활용해 찍은 이 영상에는 국제우주정거장의 태양광 패널의 모습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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