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일어난 초대형 산불이 나흘째 계속되고 있다. 8일 현재(한국 시각) 서울의 70%가 넘는 면적이 불에 탔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지구관측위성 테라(TERRA)와 우주비행사 랜디 브레스닉이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화재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6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지구관측위성 Terra 위성이 관측한 캘리포니아 남부 화재 현장.
5일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화재 현장.
6일 캘리포니아 산불이 점차 확산하고 있다.
5일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화재 현장
6일 미국 우주정거장에서 바라본 캘리포니아 화재.
5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지구관측위성 TERRA 위성이 관측한 캘리포니아 남부 화재 현장
6일 미국 우주정거장과 캘리포니아 남부 화재 현장.
Thank you to all the first responders, firefighters, and citizens willing to help fight these California wildfires. #CaliforniaWildfirespic.twitter.com/TyeGx4z85Q
— Randy Bresnik (@AstroKomrade) December 7,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