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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1일 06시 23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2월 01일 06시 24분 KST

확정된 발리 전세기 가격은 꽤 합리적이다

아궁 화산 분화 때문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발이 묶였던 한국인 266명이 정부가 보낸 전세기를 타고 1일 아침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문제는 발리-인천간 탑승권이 없는 경우다. 이들은 탑승권을 구입해야 한다. 외교부가 안내했다는 비용은 다음과 같다.

'수라바야-인천 편도구간 운임'

①비즈니스석: 154만2200원

②이코노미석: 42만2700원

③소아(만2세~11세): 31만7025원

④유아(생후 24개월 미만): 4만2270원

외교부는 안내문에서 '비즈니스석은 비성수기 때 154만2200원~182만7800원이다. 최저가로 설정했다. 이코노미석 비성수기 운임도 42만2700원~83만4000원의 최저가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소아는 성인 판매가의 75%, 유아는 성인 판매가의 10%'라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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