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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에 바디페이팅한 뒤 쇼핑몰 활보한 유튜버

  • 이진우
  • 입력 2017.11.25 13:36
  • 수정 2017.11.25 18:45

알몸으로 바디페인팅을 한 채 거리를 걸으면 사람들이 금방 알아볼까? 한 유튜버가 시도한 특별한 실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주인공인 마리아 루치오티는 메릴랜드 주 토슨에 위치한 쇼핑몰에서 바지와 상의를 모두 벗고 팬티만 입은 채 그 위에 바디페인팅을 했다. 청바지에 검은색 티셔츠를 걸친 것 같은 차림에 진짜 부츠와 머플러를 걸치고 쇼핑몰을 활보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리아의 옷차림(?)을 알아채지 못했지만, 근처에서 마리아를 본 이들은 놀라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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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알몸 #바디페인팅 #유튜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