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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영화관에서 파는 간식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다

전 세계 어디든 영화관에서 파는 간식은 밖에서 파는 음식보다 비싼 편이다.

트위터리안 안젤라 브리스크는 얼마 전 영화를 보러 가려다 영화관 팝콘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이에 그는 간식을 숨겨갈 방법을 발견했다. 브리스크는 생활용품점에서 반구형 그릇을 찾았고, 이를 옷 속에 숨기기로 했다. 겉모습은 마치 임신한 여성 같았지만, 사실은 값싼 간식을 잔뜩 숨겨가기 위한 '책략'이었다.

한편, 영화관에 간식을 숨겨가기 위해 기발한 방법을 쓴 사람은 이전에도 있었다. 트위터 유저 'Barrington_14'는 지난 7월 아기 캐리어에 간식을 숨겨 영화관에 들어간 바 있다. 아래 기사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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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플이 극장에 간식을 숨겨간 방법은 기발하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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