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위에는 반극우집회 및 기타 소규모 집회들도 열렸으나,(아래 사진) 규모는 극우 집회에 미치지 못했다. '파시즘을 멈추라'는 구호가 쓴 우산을 들고 있는 반극우집회 참가자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