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함께 사는 건 이런 것이다.
미국 메사추세스에 사는 한 여성의 이야기다.
여성은 키우던 식물이 햇빛을 못 받는 것 같아, 화분을 현관에 15분에서 20분 가량 뒀다고 한다.
그리고 돌아왔을 땐 이런 일이 벌어져 있었다.
잎은 다 먹어치운 후였다고 한다.
'캣닢' 성분이라도 들어있었던 걸까.
관련기사: '캣닢'을 주체하지 못한 고양이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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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함께 사는 건 이런 것이다.
미국 메사추세스에 사는 한 여성의 이야기다.
여성은 키우던 식물이 햇빛을 못 받는 것 같아, 화분을 현관에 15분에서 20분 가량 뒀다고 한다.
그리고 돌아왔을 땐 이런 일이 벌어져 있었다.
잎은 다 먹어치운 후였다고 한다.
'캣닢' 성분이라도 들어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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