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반려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현관이 엉망이 된 이유(영상)

고양이와 함께 사는 건 이런 것이다.

미국 메사추세스에 사는 한 여성의 이야기다.

여성은 키우던 식물이 햇빛을 못 받는 것 같아, 화분을 현관에 15분에서 20분 가량 뒀다고 한다.

그리고 돌아왔을 땐 이런 일이 벌어져 있었다.

잎은 다 먹어치운 후였다고 한다.

'캣닢' 성분이라도 들어있었던 걸까.

관련기사: '캣닢'을 주체하지 못한 고양이들(사진)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이동합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코미디 #고양이 #이상한 뉴스 #동물 #고양이 영상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