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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다음 이야기는 ‘염력'이다(포스터 공개)

지난 2016년 영화 ‘부산행’으로 실사영화 연출에 데뷔한 연상호 감독이 차기작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제목은 ‘염력’. 2018년 2월에 개봉할 ‘염력’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의 배경은 서울 도심 한복판이다. 그리고 공중에 떠 있는 한 남자의 뒷모습이 보인다.

‘염력’은 무능력한 아버지가 초능력을 얻게 되어 위기에 놓인 딸을 구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류승룡이 아버지 석헌을 연기했고, 심은경이 딸 루미를 맡았다. 이외에도 박정민, 김민재, 정유미 등이 출연한다.

아래는 사전에 공개된 ‘염력’의 스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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