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을 정말 사랑한다면 이 기사에 주목하시라. 온몸을 치킨 향으로 뒤덮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틴 보그에 따르면 일본 KFC는 프라이드치킨 향이 나는 '배쓰 밤'(입욕제)을 출시할 계획을 밝혔다. 닭 다리 같이 생긴 이 입욕제는 KFC가 일본 라이프스타일숍 '빌리지 뱅가드'와 협업해 만든 것으로, 단 100개만 제작된다고 한다. 이벤트에 당첨된 100명 만이 치킨 향 입욕제를 받을 수 있다.
????激レアグッズ完成????
11月1日(水)から始まる #秘伝のコンビパック 発売記念キャンペーンの????が完成しました????
なんと、今回は #ヴィレッジヴァンガード さんとコラボレーション❤
チキン型のこれ????いったいなーんだ❓#分かった人はRT #KFCpic.twitter.com/pmmBH4q2t9
— ケンタッキーフライドチキン (@KFC_jp) October 30, 2017
이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일본 KFC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하고, 해시태그 '#KFCのアノ香り', '#秘伝のコンビパック'와 함께 아래 광고를 리트윗하면 된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당첨자들은 입욕제와 더불어 KFC 치킨 상자와 치킨 세트 쿠폰을 받게 된다. 이벤트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秘伝のコンビパック 発売記念????
フォロー&リツイートで毎日100名様に当たる✨#KFCのアノ香り が漂う「チキンの香り?の入浴剤」を????
参加者全員に、本物のアノ香りを楽しめる特別クーポンも!11/15〆https://t.co/2tdtyL3UXupic.twitter.com/wvZp85DG73
— ケンタッキーフライドチキン (@KFC_jp) November 1, 2017
한편, KFC는 이전에도 치킨 향이 나는 매니큐어와 향초 등 다양한 굿즈를 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