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는 스스로를 '옥타곤 키스남'이라고 부를 정도로 당당하다.
여자들에게 인기가 너무 많아 일부러 뚱뚱하게 살아왔을 정도로, 속도 깊은 남자다.
그런 그인만큼, 음식에 대한 철학도 확실했다.
지난 10월 28일, 채널A '개밥주는남자'에서는 스윙스가 음식을 '쇼핑'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그는 배가 고프다는 강아지들을 데리고, 자신의 승용차에 탔다.
그리고 스윙스는 이 많은 음식들을 입으로 쓸어넣기 시작했는데...
아래에서 이 굉장한 먹방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