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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소방서 고양이 동영상이 인터넷을 불태우고 있다

아주 오래된 놀라운 필름을 누군가가 입수해 인터넷에 공유했다.

OldMinneapolis라는 이름의 페이스북 사용자가 소방서에 사는 어느 고양이 동영상을 올렸는데, 요즘 인기인 고양이 콘텐츠에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다. 미키라는 고양이 마스코트의 장난스러운 모습과 삶을 묘사하는 내용이다.

소방대원들과 노는 걸 매우 즐긴 듯한 미키지만, 화재사고에 대한 의무감이 더 철저한 듯싶다.

해설자는 "미키가 폴대를 타고 내려간다."라고 위 장면을 설명한다.

페이스북 글에 의하면 미키가 속한 10번 소방서는 1936년부터 2001년까지 미니애폴리스 North 4th가에 있었다.

놀라운 마스코트 미키의 동영상을 아래서 보자.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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