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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의 집'을 방문한 사람들의 놀란 모습은 정말로 우습다

무서운 유령의 집이 우스운 유령의 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사진들이 있다.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에 있는 '악몽 공포 공장(Nightmares Fear Factory)'이 할로윈을 맞아 '유령의 집' 시설을 찾은 손님 사진을 공유했다. 사람들의 표정만 봐도 얼마나 무섭고 놀라운 순간이었는지 짐작이 가는데, 그래서인지 더 우습다.

'악몽 공포 공장'은 1년 내내 운영되는 놀이시설이다. 웹사이트에 의하면 그 배경은 버려진 관 공장이다. 세상을 이미 떠난 이전 주인이 자기 허락 없이 공장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겁을 준다. 사진들 대로라면 모두 일 초라도 더 빨리 도망치고자 하는 눈치다.

가장 우스운 사진들을 아래에 추려봤다. '악몽 공포 공장' 공식 플리커 페이지엔 비슷한 사진이 수천 장 더 있다(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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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코미디 #사진 #유령의집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