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기만 했던 강아지가 칼을 물고 다가와 반려인을 협박했다. 찰리라는 이름의 이 강아지는 갑자기 칼을 물고 주인 앞에 나타나 꼬리를 살랑사랑 흔든다. 조심스럽게 칼을 돌려달라고 말하는 반려인. 과연 찰리는 어떤 행동을 했을까?어찌됐든 찰리는 착한 강아지였다. h/t Mashable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착하기만 했던 강아지가 칼을 물고 다가와 반려인을 협박했다. 찰리라는 이름의 이 강아지는 갑자기 칼을 물고 주인 앞에 나타나 꼬리를 살랑사랑 흔든다. 조심스럽게 칼을 돌려달라고 말하는 반려인. 과연 찰리는 어떤 행동을 했을까?어찌됐든 찰리는 착한 강아지였다. 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