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지난 토요일 영국 버밍햄 공항에서 찍은 동영상이다. 폭풍 브라이언(최고 속도 시간당 125km)이 위협하는 가운데 가까스로 착륙에 성공하는 여객기들 모습이 위험천만이다.보기만 해도 심장이 쿵쿵거린다.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h/t huffpost]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위는 지난 토요일 영국 버밍햄 공항에서 찍은 동영상이다. 폭풍 브라이언(최고 속도 시간당 125km)이 위협하는 가운데 가까스로 착륙에 성공하는 여객기들 모습이 위험천만이다.보기만 해도 심장이 쿵쿵거린다.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h/t huff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