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이미지는 자료 사진입니다.
대전 둔산경찰서 소속 순경 A씨가 성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20대 남성인 A씨는 다음 달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다.
대전 CBS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선후배 모임에 참석한 후배 여성 B씨를 오늘(19일) 새벽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피해자가 곧바로 112에 신고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 위 이미지는 자료 사진입니다.
대전 둔산경찰서 소속 순경 A씨가 성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20대 남성인 A씨는 다음 달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다.
대전 CBS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선후배 모임에 참석한 후배 여성 B씨를 오늘(19일) 새벽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피해자가 곧바로 112에 신고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