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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테디-블랙핑크 제니 열애설에 YG가 입장을 밝혔다

  • 김태우
  • 입력 2017.10.14 09:15
  • 수정 2017.10.14 09:20

프로듀서 테디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

스타뉴스에 의하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테디와 제니의 열애설은 금시초문"이라며 열애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앞서 미디어펜은 17살 차이가 나는 테디와 제니가 열애 중이라며, 테디가 "연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의 곡 프로듀싱에 상당한 공을 들인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원타임 출신인 프로듀서 테디는 블랙핑크의 전속 프로듀서로, 블랙핑크의 대표곡들을 작곡했다. 제니는 지난 2012년 지드래곤의 '그 XX' 뮤직비디오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해에는 블랙핑크의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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