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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06일 13시 31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0월 06일 13시 31분 KST

가즈오 이시구로 책 판매량이 52배 증가했다

가즈오 이시구로는 이미 맨부커상과 위니프레드 홀트비 기념상을 받을 정도로 유명한 작가이지만,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을 통해 다시 화제가 됐다. 물론 그의 화제성은 하루만에 급증한 책 판매량에서 먼저 알 수 있다.

6일 ‘연합뉴스’가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10월 5일 오후 8시부터 6일 오전 10시 30분까지 알라딘에서 팔린 가즈오 이시구로의 책은 총 885권이었다.

직전 한 달동안 팔린 이시구로의 책은 총 17권이었다고. 15시간 30분 만에 52배 증가한 수치다.

여러 작품 중 가장 많이 팔린 책은'나를 보내지마'와 '남아있는 나날'로, 각각 263권, 245권 판매됐다고 한다.

이 수치는 알라딘에서만 판매된 것을 집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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