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민음사가 책 '82년생 김지영'의 판매 30만부를 기념해 이벤트 상품을 준비했다. 바로 앞치마다.
곧 다가오는 추석을 염두에 둔 문구이지만, 일상에 적용해도 무방하다.
착용샷도 볼 수 있다.
민음사는 아래와 같이 앞치마 기념품 제작 의도를 설명했다.
이 앞치마는 추석 명절의 일이 '지영 씨'가 아닌 가족 모두의 일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했습니다.
— 민음사 (@minumsa_books) September 28, 2017
출판사 민음사가 책 '82년생 김지영'의 판매 30만부를 기념해 이벤트 상품을 준비했다. 바로 앞치마다.
곧 다가오는 추석을 염두에 둔 문구이지만, 일상에 적용해도 무방하다.
착용샷도 볼 수 있다.
민음사는 아래와 같이 앞치마 기념품 제작 의도를 설명했다.
이 앞치마는 추석 명절의 일이 '지영 씨'가 아닌 가족 모두의 일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했습니다.
— 민음사 (@minumsa_books) September 28,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