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왕자님의 팝콘을 집어간 아기가 시선을 강탈했다(영상, 연속사진)

Britain's Prince Harry, patron of the Invictus Games Foundation, shares popcorn with a child while attending the Sitting Volleyball competition at the games in Toronto, Ontario, Canada, September 27, 2017.  REUTERS/Fred Thornhill
Britain's Prince Harry, patron of the Invictus Games Foundation, shares popcorn with a child while attending the Sitting Volleyball competition at the games in Toronto, Ontario, Canada, September 27, 2017. REUTERS/Fred Thornhill ⓒFred Thornhill / Reuters

토론토에서 열리고 있는 종합체전인 인빅터스 게임을 관람하던 해리 영국 왕자의 팝콘을 스틸한 깜찍한 아이의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해리 왕자의 친구의 딸인 두 살 에밀리 헨슨은 왕자가 옆 자리에 앉은 일행과의 대화에 집중하는 동안 태연하게 팝콘을 집어 입으로 가져간다.

에밀리의 세상 귀여운 모습은 여러 사진기자들의 마음도 빼앗았다.

결국 팝콘은 사이좋게 나눠먹었다고 한다.

*허프포스트 호주판의 Popcorn-Poaching Toddler Helps Herself To Prince Harry's Food을 편집했습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해리 왕자 #코미디 #어린이 #아기 #팝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