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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커트 여성 몰래 훔쳐보는 벽화'에 대한 최군맥주의 공식 해명

맥주 프랜차이즈 업체인 최군맥주가 아래와 같은 그림을 '인테리어 벽화'로 사용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다.

모자 쓴 남성이 손에 '흉기'를 들고 있는 것으로 보여 '강력범죄'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많았는데, 최군맥주는 전국적으로 10곳 정도의 매장에서 이 벽화를 '인테리어'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NS를 중심으로 비판이 이어지자, 최군맥주는 27일 공식 입장을 내어 아래와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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