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도 드디어 무지개가 떴습니다.지난 9월 23일 토요일, 부산 해운대 구남로에서 처음으로 퀴어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