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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마스크팩을 한 엄마가 무서웠다(동영상)

어린아이에게 매일 보던 엄마가 사라진다는 건 끔찍한 일일 것이다. 아기 '제임스' 역시 그랬다.

제임스의 엄마는 숯 마스크 팩을 하고 딸 앞에 나타났고, 아이는 곧바로 울기 시작했다. 사랑하는 엄마가 사라졌다고 생각해서일까, 아이는 엄마의 얼굴을 믿을 수 없다는 듯 계속 바라보며 '폭풍 눈물'을 흘렸다. 그러다 이 '무서운 사람'을 피할 방법을 찾았다. 바로 자신을 안고 있는 '여성'의 품에 숨는 것. 피할 방법을 찾았는데도 도대체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군지 궁금했던 아이는 계속해서 고개를 들었고, 또 울었다.

제임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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