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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의 후배로 등장한 디자이너 김충재가 소속사를 찾았다.
뉴스1 은 22일 김충재가 "최근 '스피커'(Speeker)와 인플루언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에 의하면 '스피커'는 SM엔터테인먼트와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의 합작 회사로, 김충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방송 활동을 비롯해 아티스트 활동까지 지원받을 예정이다.
김충재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피커의 스피커'(Speaker of Speeker)라며 전속계약 소감을 밝혔다.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역시 지난 21일, '스피커'의 런칭 파티에 소속 인플루언서인 김충재가 참석했다며 아래 사진을 올렸다.
[미니뉴스????] 에스팀과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선보이는 새로운 회사, '스피커(SPEEKER)', 오픈 파티 현장을 공개합니다. 현장에는 김충재, 박승건, 나난, 박태일, 이덕형, 김세동 등 '스피커(SPEEKER)'의 소속을 알린 인플루언서들과 에스팀 가족들 그리고 많은 패션 피플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픈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 '스피커(SPEEKER)'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를 비롯하여 셀러브리티 마케팅&리테일, 브랜드 컨설팅, 비주얼 디렉팅, 크레이티브한 컨텐츠 제작 및 유통 등 다양하고 재기발랄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니, 기대해주세요! . #스피커 #SPEEKER #김충재 #나난 #박승건 #박태일 #이덕형 #김세동 #피지워터 #에스텔라 #코노수르 #콜롬비아크레스트 #에스팀엔터테인먼트 #ESteem #ESteemENT #esteementertainment
ESteem ENT.(@esteementertainment)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9월 21 오전 12:18 PDT
김충재는 '나 혼자 산다'서 기안84와 함께 '우기명'을 실물 크기 조소로 제작해 인기를 끌었고, 이후 패션 화보에도 등장하며 소셜 인플루언서로 거듭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