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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만든 호화 요트는 이렇게 생겼다

  • 김태성
  • 입력 2017.09.22 11:27
  • 수정 2017.09.22 11:35

거의 200억원(~1,200만 영국 파운드) 하는 호화 요트는 어떻게 생겼을까? 게다가 그 유명한 포르쉐가 디자인했다면?

BoatInternational은 요트 업체 다이내믹이 제조한 '다이내믹 GTT 115'가 지난 주말에 드디어 완공됐다고 보도했다.

다이내믹의 CEO 세르게 도브로세르도프는 "오랜 디자인과 개발 과정을 거쳐 만든 새로운 종류의 슈퍼 요트"라고 자랑했다.

9월 27일에 개최되는 모나코 요트 쇼에서 선보일 이 요트의 스펙은 다이내믹의 유튜브 동영상에서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슈퍼 요트'가 특별한 이유가 또 있다. 제조가 7대로 한정돼 있다.

고급 호텔 스위트룸 같은 내부와 자쿠지 스파까지 곁들인 GTT 115는 이렇게 생겼다(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h/t Boat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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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요트 #라이프스타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