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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적인 '성희롱 예방 교육'에 대한 유병재의 일침(영상)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하자"

"불쾌한 의사를 바로 표현한다"

"말하기 전에 5초 이상 생각해본다"

...

상투적이기 그지없는 기업들의 '성희롱 예방교육'에 대해 방송인 유병재한마디 했다. 유병재는 "성범죄 하는 새끼들이 X나 싫다"는데, 유병재의 제안대로 바꾸면 '성희롱 예방 교육'의 실효성이 훨씬 높아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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