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하자""불쾌한 의사를 바로 표현한다" "말하기 전에 5초 이상 생각해본다"... 상투적이기 그지없는 기업들의 '성희롱 예방교육'에 대해 방송인 유병재가 한마디 했다. 유병재는 "성범죄 하는 새끼들이 X나 싫다"는데, 유병재의 제안대로 바꾸면 '성희롱 예방 교육'의 실효성이 훨씬 높아질지도 모른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하자""불쾌한 의사를 바로 표현한다" "말하기 전에 5초 이상 생각해본다"... 상투적이기 그지없는 기업들의 '성희롱 예방교육'에 대해 방송인 유병재가 한마디 했다. 유병재는 "성범죄 하는 새끼들이 X나 싫다"는데, 유병재의 제안대로 바꾸면 '성희롱 예방 교육'의 실효성이 훨씬 높아질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