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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이 각종 '다이어트 명언'을 정면 반박했고, 정말 합리적이다(사진, 영상)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명언'을 들어봤을 것이다.

세끼 다 먹으면 살쪄요. - 배우 김사랑

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 맛이다. - 가수 옥주현

나를 배부르게 하는 것들이 나를 파괴한다. - 배우 안젤리나 졸리

배우 김사랑.

배부르게 먹어 배가 부른 자신의 모습과 이들의 발언을 비교하고 자괴감이 든 이들이 꽤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명언에 정면 반박한 이가 있었다. 주인공은 개그우먼 임라라다.

개그맨이자 그녀의 남자친구인 손민수는 음식을 먹고 있는 임라라를 향해 각종 다이어트 명언들을 언급한다. 김사랑과 옥주현에 이어 김민희, 케이티모스와 안젤리나 졸리까지.

음식에서 손을 놓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임라라의 반응은 상상 이상이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Enjoy커플'페이스북 페이지 '엔조이커플 Enjoycouple'을 통해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아래에서 임라라의 '다이어트 명언 정면 반박'을 모두 살펴보자.

진정 행복을 추구하는 자세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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