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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판 복면가왕'의 복면은 상상 이상이다(사진)

목소리만으로 노래를 부른 사람을 맞춰야 하는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은 이전까지 없던 포맷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 포맷은 지난 해 4월 중국,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이탈리아, 인도 등 6개국에 수출됐고 특히 태국에서는 그 인기가 높아 지난 7일 '시즌3'가 첫방송됐다.

옷은 그대로 입은 채 정체를 드러낸다.

확실히 오리지널 '복면가왕'보다 맞추기는 어려울 것 같다. 목소리를 듣지 않으면 성별까지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전신이 완벽하게 가려지니 말이다.

태국판 '복면가왕'은 유튜브 채널 'Workpoint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 WorkpointOfficial/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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