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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강성태가 '수시 입시상담'을 중단한 이유(영상)

오늘(11일)부터 2018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 접수가 시작됐다. 내일신문에 따르면 전체 모집인원의 74%가 수시로 선발돼 역대 최대 규모다.

이 와중에 '공부의신'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공신닷컴' 강성태가 '수시 입시 상담 중단' 선언을 했다. 강성태는 지난 8월 3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시 입시상담 중단선언"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수시 선발 중 86.4%가 학생부위주전형으로, 학생부는 대학 입시에서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많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생부를 활용해 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자기소개서를 쓰고 면접 준비를 하는데, 각종 사교육 업체에서는 이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강성태가 공개한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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