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곳곳이 물에 잠겼다. ‘한겨레’의 보도에 따르면, “11일 오전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부산에 시간당 최고 86㎜의 많은 비”가 내리는 중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등에 학교장 재량으로 임시 휴교를 하도록 했다.
SNS상에서는 수치만으로는 알 수 없는 피해상황이 사진과 영상으로 전달되는 중이다. 하천과 거리, 뿐만 아니라 버스안에도 물이 들어찬 상황이다.
부산 시내버스 ,,, pic.twitter.com/NicQAN3PPu
— 후쿠 ⊼⌔⊼)୨ (@hukoo_exo) September 11, 2017
현재 부산 침수, 폭우 상황: https://t.co/AmEQ0yHX4C (@YouTube)
— 그남자 (@HeLoveStory) September 11, 2017
부산 수상가옥설 pic.twitter.com/Vs3GuVhkxw
— ????유하울???? (@ju6040) September 11, 2017
부산 현재 상황 pic.twitter.com/tR6vBeXuEG
— CozT (@GameAndIlust) September 11, 2017
부산 가야굴다리 pic.twitter.com/3ijfUyrRNz
— 평범 ( 斷酒 360 일 ) (@good5538) September 11, 2017
오늘 부산 물난리나서
출근길이 다사다난 했네요ㅠㅠ
배우님도 조심히, 안전한 하루되시길 pic.twitter.com/Ei2dBroylb
— 비니빈 (@93bin0930) September 11, 2017
지금 부산 한국해양대학교 .... 하악 pic.twitter.com/JuHhseqRA2
— ????햄찌마리*???? (@joooong_e) September 11, 2017
부산이 얼마나 심각하냐면
농구골대가 잠김..... pic.twitter.com/qZ5084Kb0F
— ☆세온☆ (@Only_SEHUN__) September 11, 2017
부산만이 아니라 거제도 심각한 상황이다.
ㅅㅂ 거제 상황이라고 부산만 관심 가지지 말고 거제 심각성도 알아줘 ㅈㄴ 섬이라고 무시까냐곸ㅋㅋㅋㅋ 이런 상황인데도 아직 휴교안한 학교 있다고ㅋㅋㅋㅋ pic.twitter.com/Fec84GT9oV
— 미나 (@C21_XC61) September 11, 2017